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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orks Working Process

하드웍스는 우선 전화 상담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파악합니다.
이때 저희에게 알려주실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망 이후 발견까지의 경과시간(부패 정도를 유추할 수 있음)
     (예 : 그 다음날 발견, 일주일 만에 발견, 3개월 만에 발견, 추정 사망일자 등)
 
2. 주거형태 : 아파트, 다세대 빌라, 원룸, 고시원, 단독주택, 창고 등
 
3. 거주지의 면적(평수)와 몇층에 위치한 방인지(사다리차 등의 이용)
 
4. 바닥의 재질이 단면 구성의 일반장판인지, 짜집기 본드 부착형 데코
   타일류인지   (혈액이 시멘트까지 흘렀을 가능성 유추) 
 
5. 의뢰인이 유족인지, 임대인인지 (작업 진행 방향 세부 안내)
 
하드웍스는 위와 같은 질문을 통해 견적금액의 하한가와 상한가를 알려드리고, 
실제 현장 방문을 해서 최종적인 견적가를 안내해드립니다.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선 현장 방문이 꼭 필요하고, 이때 사망자가 발견된 곳의 부패와 오염 정도, 잔여 인체 조직의 유무 등을 파악하여 정확한 작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고, 집안 전체에서 추출할 수 있는 폐기물의 총량도 가늠하게 됩니다.
 
현장 방문은 경찰이 사망원인에 대한 분석이 끝나고 현장에 대한 접근을 허락한 시점부터 가능합니다. 시체 특유의 냄새를 참는 것이 힘들고 주변 이웃들의 민원들이 폭주하겠지만 경찰로써 범죄와의 연관성 분석과 그에 따른 현장 보존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화상으로 미리 약속이 정해졌다면 지정한 시각과 장소에서 의뢰인과 하드웍스 스텝이 만나서 함께 현장 점검을 하게 됩니다. 이때 현장의 현관문이 이미 파손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대개의 경우 집) 안에 사망했을 것이라 추정되는 고인이 있더라도 가족이 아닌 제3자가 경찰 또는 119 구급대원의 동행이나 허가 없이 임의로 그 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형법 제319조(주거침입·퇴거불응)1항 "사람의 주거 및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는 규정과 형법 321조(주거·신체 수색)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자동차,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을 수색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라는 규정 의해 보호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헌법 제16조 "모든 국민의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라는 조항이 엄정하게 지켜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의 현관문이 파손되어 있는 경우는 대부분 119구급대원이나 경찰에 의한 것입니다. (또 범죄현장의 경우엔 무단침입한 그 범죄의 피의자에 의해 망실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하드웍스는 경찰에 의해 현장에 대한 접근이 허가된 경우라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의뢰인이 직접 문을 열어 안내에 따라 동행 입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족이 원거리에 있어 현장 동행이 불가능하여 사전 요청을 하신 경우에는 하드웍스가 단독으로 입장 할 수도 있습니다.
 
하드웍스는 의뢰인과 협의 하에 실내의 오염도에 따라 작업 방향을 결정합니다. 실내 오염도는 주로 사망 이후 홀로 방치되었다가 수습된 경과 시점을 기준으로 온도, 계절, 실내 보존 형태 등 환경적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극심하게 오염되어 참기 힘든 수준의 악취가 머물러 있는 현장의 경우는 실내 환경을 원점으로 만들어 원초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인테리어까지 제거하고, 실내 환경을 완전히 비우는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사망자가 발견된 현장이 임차한 경우엔 의뢰인의 희망보다 건물주의 요구 수준에 따라서 작업 방향이 결정되기도 하는데 이때 건물주(임대를 한 사람)와 의뢰인 간에 조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현장이 자기 소유 부동산인 경우 매도를 할 것인지, 그대로 두고 임대를 할 것인지에 따라 작업 방향을 차별하여 결정하기도 합니다. 
 
*의뢰인이 이에 대한 특별한 작업 방향에 대해 미리 결정해두시지 않은 경우엔 하드웍스가 그동안의 작업 사례와 유족과의 협의 경험을 토대로 작업 방향의 가이드 라인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 작업 방향이 정해졌다면, 우선 가장 핵심적인 오염 부분을 제거합니다. 지독한 냄새를 유발하는 근원이자 눈을 뜨고 바라보기 불편하게
하는 그 참혹한 부분. 피가 있고 인체조직이 남아 있는 바로 그 부분입니다. 사람이 죽은 바로 그 장소입니다. 그 장소엔 잔류 인체조직과 파생 물질들이 있습니다.
 
주요 오염 부분을 제거하는 데는 생물학적 지식과 현장 경험에 의해 축적된 기술적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전문업체와 아류업체가 취하는 스킬과 그에 따른 결과는 극단적으로 나뉩니다. 
아류업체가 다녀간 뒤에 발생한 또다른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을 자주 받습니다. 그런 현장에 방문했을 때 맞닥뜨리는 락스나 크레졸 같은 황당한 약품들, 사체의 악취와 섞여버린 제3의 냄새, 미신적 처방(향 등)들을 보면서 생물학과 화학적 작용에 대한 지식 공유가 절심함을 느낍니다. 
청소하듯이 어떻게든 눈에 안보이게만 하면 된다는 아마추어의 생각과 작업은
결국 또다른 문제를 일으키고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하드웍스는 유품정리 과정 중에 다음과 같은 유품에 대해 별도의 요청이 없을 경우에도 선별하여 의뢰인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특별히 고객께서 요청하시는 유품에 대해서는 심화된 수색 과정을 거쳐서 선별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이때 저희들이 고객께 사전에 안내해드린 작업 시간보다 더 추가될 수 있음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드웍스가 고객에게 필요한 중요 유품을 선별하고 나면 사실상 쓰레기 등의 생활폐기물과 고물만이 남습니다. 
 
세탁기, 냉장고, 티비 등의 가전이 극심한 냄새와 감염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의뢰인께서 지역 리사이클숍에 직접 판매하시거나 판매 대행을 의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현재 일자를 기준으로 소급하여 3년 이내의 보존상태가 좋은 가전일 경우 유상 판매하실 수 있으나, 3년이 경과하거나 극심한 냄새에 노출된 것이라면 폐기물로 분류하여 유상 처리해야 합니다.
 
 
 
 
 
 
 
 
 
하드웍스는 숙련된 분류 기준에 따라 PP마대와 플라스틱 백에 밀봉해서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형태로 쓰레기, 폐기물과 고물 등을 나누어 실내에 정렬합니다. 
 
고철, 종이 등의 고물은 다행히 유상으로 폐기 처리 하지 않아도 되는 쓰레기입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고물의 시세가 급락하여 1톤 차량에 실을 수 있는 정도 양의 고물 매도 가격이 매입상에 처리하기 위해 운행하는 화물차 대절 비용과 거의 등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수 쓰레기보다 고물이 많이 수집될수록 고객의 폐기물 처리 비용이 줄어듭니다.
스텝 05에서 하드웍스의 스텝이 분류한 쓰레기, 고물, 폐기물은 엘리베이터와 사다리차, 또는 그런 장비가 여의치 않을 때는 인력을 이용해서 바깥에 대기한 폐기물 수집차량으로 옮깁니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땐 이사짐을 옮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당 아파트나 건물의 관리단이 정한 소정의 금액 약3만원~5만원을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사다리차를 이용하는 편이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특히 사망자가 집에서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퍼진 아파트에선 엘리베이터 사용을 극히 주의해야 합니다.
 
사다리차 사용 역시 이사짐을 옮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각 시도별 협정 요금이 차별화되고 현장의 높이(층수)에 따라 차등한 요금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다리차나 엘리베이터를 쓸 수 없는 건축연도가 오래된 빌라나 집합건물 등에서 순수하게 인간의 노등력에 의해 오염 환경 비우기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는 인건비 상승과 장기간의 시간 소요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육체가 썩어가면서 만들어내는 악취란 대단한 것입니다. 
단백질과 지방, 혈액과 수분과 장기들이 부패하면서 만들어내는 냄새뿐만 아니라 인간의 소화기 안에 들어있던 음식물이 썩는 냄새가 더해져 그 끔찍한 악취의 총합을 이루게 마련입니다. 이 냄새는 주변에 있는 섬유조직과 목재 조직들에 스며들어 깊숙이 배게됩니다. 
물론 냄새의 근원적인 물질들을 제거하면 언젠가 희미해질 수도 있지만 대개 매우 오랜 세월동안 그대로 밴 채 제3의 악취로 변질해나갈 뿐입니다. 
 
이를 단기간에 해결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벽지와 장판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장롱이나 서랍, 테이블, 티브이장과, 싱크 등의 목재 가구를 제거하기도 합니다. 
원목가구는 함수성(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뛰어나 주거 환경에 좋은 영향을 주는 만큼 냄새 방어에 취약합니다. 차라리 PB(하드웍스 註 : 파티클 보드. 순수 목재를 가공하고 남은  폐 잔재를 고온 고압으로 본드에 섞어서 만드는 목재판) 재질에 필름을 라미네이팅한 저가의 가구가 냄새와 오염에는 더 대항력을 가지게 됩니다. 
실내 인테리어를 제거 여부는 작업방향 협의 단계(Step 02)에서 반드시 의뢰인과 상의를 거쳐서 결정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대부분의 감염성 세균 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
균류, 바이러스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때 실내는  완전히 비워져 있습니다. 
 
벽과 천정, 유리(창문), 문, 조명기구, 실내 구조물에 대해 살균과 소독 탈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하드웍스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발휘되고 있으며 이 때 사용하는 화학물질과 살균, 소독, 탈취 노하우는 철저히 대외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살균, 소독, 탈취 과정이 끝난 후에 본격적인 청소 작업을 시작합니다. 바로 전 작업 과정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난 약품의 잔재를 말끔히 정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 클리닝 과정을 마치면 일반인들도 안심하고 실내 공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습니다. 
 
하드웍스는 오염공간에 대한 화학적 청소 과정 이후에는 고온 스팀에 의한 살균작업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는 유아나 노약자들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청소작업이 끝난 이후에 점검 차원에서 혹시나 남아있을지도 모를 미세 혈흔을 추적합니다. 이 과정에선 이미 육안으론 피의 흔적을 찾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범죄현장 정밀 분석이나 위폐 감지 등에 쓰는 자외선 광선을 이용한 미세 혈흔 추적 작업에 들어갑니다. 자외선 광선은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아주 미세한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찾아주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하드웍스는 광화학적 방법에 의한 오존 살균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기 중에 잔존할 수 있는 미생물의 극단까지 완전히 정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오존에 의해 완전히 정화된 환경에서 매우 불쾌한 냄새가 나기에 하드웍스 스텝 외에는 출입을 엄금하고 있습니다. 
 
 
하드웍스의 특수청소 과정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이 과정에서 암모니아 제거를 위한 살균 소독제를 1차 살포하고 2차로 ANION 계열의 초강력 탈취제를 살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냄새의 근원이 되는 다음과 같은 성분에 대해서 그 성분을 분해하고 소취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좋은 향기를 뿜어내는 것으로 일시적인 효과를 유발하는 방향제 살포와는 차별화된 과정입니다. 
하드웍스는 작업이 마무리 되는 시각을 사전에 의뢰인에게 고지하여 현장에서 만나 최종적으로 함께 결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의뢰인께 작업 경과의 결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향후의 효율적인 주택 관리법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유족의 손에 유품을 전달하고, 건물주에게 열쇠를 전달하게 됩니다. 

이상 총13개의 과정은 의뢰인과의 협의 과정에 의해 현장의 상황에 맞춰 선택적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드웍스는 그 어떤 과정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간 존엄성의 회복을 위한 하드웍스 특수청소 서비스>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여러분을 안심하고 만족시켜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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